제목 "문체부, 빅토르 안 홍보대사 위촉 적절한가?" -기고-메트로신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4-12-17
조회수 9132



[기고]2014-06-13 11:29:01


                           "문체부, 빅토르 안 홍보대사 위촉 적절한가?"

                                                                                                                   맥신코리아 한승범

[기고] 한승범 맥신코리아 대표…"문체부, 빅토르 안 홍보대사 위촉 적절한가?"

 최종수정 : 2014-06-13 11:29:01
       
▲ (사진 인물 중 원안 처리 왼쪽부터)아델리나 소트니코바, 푸틴대통령, 빅토르 안./온라인 사진 인용, 한승범 맥신토리아 대표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5일 러시아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29)을 '2014~2015 한·러 방문의 해'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빅토르 안은 1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한국문화관광대전'개막식에서 위촉장을 받은 뒤 아내 우나리씨와 함께 한국 관광 홍보 모델로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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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입장에서 러시아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대표적인 엑소더스(대탈출)의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스포츠 스타가 조국을 버리고 다른 나라로 귀화하는 일이 유독 잦은 러사아에서 빅토르 안의 귀화는 러시아와 이 나라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세운 측면이 매우 클 것이다. 일부 러시아 국민들은 빅토르 안과 같은 천재를 버린 한국에 대해 우월의식을 가질 수 있다. 

그동안 한·러 명예홍보대사로는 양국간에 덕망이 높은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나 전 러시아 대사, 2009년 강남구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었던 '60억분의 1' 사나이 러시아의 예멜리야넨코 표도르와 같은 인물들이 위촉됐다.

그런데 왜 문화체육관광부는 굳이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빅토르 안을 선정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 소비올림픽 중 러시아 국가대표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가장 왼쪽부터)아델리나 소트니코바, 빅토르 안./온라인 사진 인용, 한승범 맥신토리아 대표 제공

이 시점에서 한장의 사진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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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메트로신문

원문보기-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406130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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