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美대사 테러', 대한민국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5-03-20
조회수 5422







칼럼2015.03.05  15:09:29


 > 뉴스
'美대사 테러', 대한민국은 미개하다?한승범 맥신코리아 대표 칼럼서 주장...논란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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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05  1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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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테러를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세계를 놀라게 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을 두고 도발적인 논지의 칼럼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대중의 분노를 ‘마녀사냥’으로 규정해 논란을 일으켰던 한승범 맥신코리아 대표의 칼럼이다.
(사)대한민국카투사연합회 이사를 겸임하고 있는 한승범 대표는 ‘리퍼트 미 대사 테러, 미개한 대한민국’이라는 칼럼을 통해 “대사관이나 대사에 대한 테러는 선전포고를 하거나 전쟁을 할 수도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대한민국에는 제2의 김기종과 같은 종북좌파가 ‘인권’이란 가면을 쓰고 암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승범 대표는 또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간첩과 종북좌파에 맞서는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간첩과 테러분자에 대한 거짓 ‘인권’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의 진정한 ‘인권’을 유린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피습 후 외부 현장수습 장면. 출처= 뉴시스
아래는 컬럼 전문이다.
 
<리퍼트 미 대사 테러, 미개한 대한민국(미 대사 테러, 위험한 대한민국)>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서울 한복판에서 테러를 당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벌어졌다.
한 국가의 대사는 대통령을 대신해서 파견 나온 사람이다. 즉, 리퍼트 미 대사는 미국 그 자체를 상징한다. 대사관이나 대사에 대한 테러는 선전포고를 하거나 전쟁을 할 수도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
미 CNN을 비롯한 전 세계 외신들이 동맹국 대한민국의 ‘미국 테러’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이유이다.
‘양키 고 홈’란 구호가 난무하던 80년대 말 동두천 미군부대에서 카투사로 근무를 했었다. 당시 여느 대학생처럼 미국과 미군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영내에서 해외 주둔 미군들을 위한 '성조기(Stars and Stripes)'란 신문이 있었다.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가볍게 다루는 반미 시위라든가 미국 성조기를 불태우는 사진이 1면에 대문짝만하게 ‘성조기’ 신문에 실린다. 이것을 보는 미군들의 심정을 어떠했을까? 경악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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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코노믹리뷰
원문보기-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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