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고]개인정보 3차 피해, 사기·절도·유괴·납치까지 가능-맥신코리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4-02-27
조회수 11719

뉴시스  2014.01.29 (수) 오후 1:34



【서울=뉴시스】대형 카드사들의 개인정보 유출로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 카드사의 개인신용정보 유출이 잇따르면서 2차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정부기관들이 대대적인 합동 단속에 나섰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23일 신용카드 개인정보 유출사태와 관련해, "고객정보 최초 유포자와 불법 수집자 등을 검거한 결과 외부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2차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신 위원장은 "금융감독원의 분석 결과 카드 비밀번호, 인증번호(CVC) 등 중요정보는 유출되지 않아 고객의 카드를 위·변조해 금융사기로 유인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1차 피해는 정신적인 측면이고, 2차 피해는 카드를 위·변조한 금융사기라고 명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유출된 개인정보를 범죄자가 악용해 다른 형태의 범죄에 사용할 가능성은 없을까. 이것을 3차 피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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